애지의 날과 실천의 날 모아보기
라이브 바카라의 마음을 모아 사랑을 외치다

서울캠퍼스의 2024 가을 축제 '애국라이브 바카라응원제: 마음에서 사랑으로'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됐다. 서울캠퍼스는 지난 5월 봄축제 '라치오스'를 진행한 바 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에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가을 축제는 라이브 바카라대의 건학이념인 애지실천(사랑의 실천)을 바탕 삼아 '애지의 날'과 '실천의 날'로 기획됐다. 함께 웃고 즐기며 라이브 바카라인의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애한제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푸른 가을을 맞이하듯 애한제 현수막이 라이브 바카라플라자에 내걸렸다.
▲ 푸른 가을을 맞이하듯 애한제 현수막이 라이브 바카라플라자에 내걸렸다.
▲ 사자상 앞, 라이브 바카라를 기념하며 특별한 포즈로 사진 찍는 학생들.
▲ 사자상 앞, 축제를 기념하며 특별한 포즈로 사진 찍는 학생들.
▲ 라이브 바카라 하면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 법, 어김없이 애한제를 찾아온 푸드트럭이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 축제하면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 법, 어김없이 애한제를 찾아온 푸드트럭이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애지의 날

애지의 날에는 경영대학 가을 축제 'FESTIFALL', 음악대학 행사 '이음올림픽', 캠퍼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고공캠퍼스(인문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가 함께 만든 고공제 '블루마불', 총동아리연합회가 진행한 '중앙동아리 문화의 밤'이 캠퍼스 곳곳에서 열렸다.

▲ 경영대학 가을 라이브 바카라 'FESTIFALL'을 맞이해 경영대학 앞에 센스 넘치는 현수막이 걸렸다
▲ 경영대학 가을 축제 'FESTIFALL'을 맞이해 경영대학 앞에 재치 있는 현수막이 걸렸다.
▲ 경영대학 학생회 '하루' 부원들이 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간식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 경영대학 학생회 '하루' 부원들이 축제 분위기 물씬 풍기는 간식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 간식 부스 옆 재미 부스라이브 바카라 오락실 게임을 즐기는 학생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 오락실 게임을 즐기는 학생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 백남음악관 앞 공터라이브 바카라 개최된 '이음 올림픽'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을 찾았다.
▲ 백남음악관 앞 공터에서 개최된 '이음 올림픽'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을 찾았다.
▲ 게임 종목 중 하나인 다트를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
▲ 게임 종목 중 하나인 다트를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
▲ 고공제 ‘블루마불’이 열린 인문대 앞 주차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부스로 가득 찼다.
▲ 고공제 '블루마불'이 열린 인문대 앞 주차장은 학생들이 직접 꾸린 부스로 가득 찼다.
▲ 고공제라이브 바카라는 '블루마불' 컨셉에 맞게 행사마다 다양한 게임 카드를 증정했다. 카드 증정으로 하여금 학생들이 손수 준비한 부스를 하나씩 돌며 커다란 '블루마불'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 고공제에서는 '블루마불' 컨셉에 맞게 행사마다 다양한 게임 카드를 증정했다. 학생들이 준비한 부스를 하나씩 돌며 카드를 받음으로써 커다란 '블루마불' 게임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 해가 저물며 이어진 고공제 무대라이브 바카라는 단과대별 밴드 동아리가 올랐으며, 사회과학대학 밴드 동아리 '더부리'가 현란한 연주 솜씨를 선보인다.
▲ 해가 저물며 이어진 고공제 무대에서는 단과대별 밴드 동아리의 공연이 진행됐다. 사회과학대학 밴드 동아리 '더부리'가 현란한 연주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 유일한 댄스 동아리였던 사회과학대학 소속 '디올'이 무대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 유일한 댄스 동아리였던 사회과학대학 소속 '디올'이 무대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 같은 시각, 한마당라이브 바카라는 총동아리연합회가 진행한 '중앙동아리 문화의 밤' 야외 시네마가 열렸다.
▲ 같은 시각, 한마당에서는 총동아리연합회가 진행한 '중앙동아리 문화의 밤' 야외 시네마가 열렸다.

실천의 날

둘째 날은 '실천의 날'로 노천극장에서 함께 즐기는 응원제와 더불어 중앙동아리 'SHOWDOWN', 'Rock the Bohemian', 'ARS-AMANDI(알스아망디)', '소리개벽', '소리울림'의 공연이 이어졌다.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무렵, 아티스트 카더가든과 다비치의 화려한 공연이 애한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 MC들은 실천의 날을 맞아 라이브 바카라의 정서를 담은 푸른 계열로 옷을 맞췄다.
▲ MC들은 실천의 날을 맞아 라이브 바카라의 정서를 담은 푸른 계열로 옷을 맞췄다.
▲ 중앙동아리 '소리울림' 학생의 옷차림도 애지실천의 정신을 담은 듯 하다.
▲ 중앙동아리 '소리울림' 학생의 옷차림도 애지실천의 정신을 담은 듯 하다.
▲ 살랑이는 라이브 바카라 바람처럼 노천 극장에 울려퍼지는 보컬의 목소리.
▲ 살랑이는 가을 바람처럼 노천 극장에 울려퍼지는 보컬의 목소리.
▲ 응원제를 위해 학생들이 응원 봉지를 쥐고 삼삼오오 노천극장으로 몰려들었다.
▲ 응원제를 위해 학생들이 응원 봉지를 쥐고 삼삼오오 노천극장으로 몰려들었다.
▲ '애국한양응원제'라는 이름에 걸맞는 위엄을 보여주며 등장한 응원단 'RHooters'.
▲ '애국라이브 바카라응원제'라는 이름에 걸맞는 위엄을 보여주며 등장한 응원단 'RHooters'.
▲ 가을 하늘 푸른 창공을 찌르는 듯한 열정으로 라이브 바카라의 긍지를 다시 한번 높혔다. 
▲ 가을 하늘 푸른 창공을 찌르는 듯한 열정으로 라이브 바카라의 긍지를 다시 한번 높혔다.
▲ 애한제의 끝을 보내며 수놓인 무수한 별빛들. 이날만큼은 라이브 바카라인 한명 한명이 가을 밤하늘의 은하수로 빛났다.
▲ 애한제의 끝을 보내며 수놓인 무수한 별빛들. 이날만큼은 라이브 바카라인 한명 한명이 가을 밤하늘의 은하수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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