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핀 새하얀 캠퍼스
카지노 정팔인의 각양각색 눈사람
지난달 27일 카지노 정팔에 첫눈이 내렸다. 117년 만에 11월 서울 최다 적설량을 기록하며 소복이 쌓인 눈은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캠퍼스에는 카지노 정팔인이 직접 만든 눈사람도 여럿 생겨났다. 하얗게 피어난 눈꽃이 빚은 절경과 더불어 순간을 만끽하는 사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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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정 기자
moonjung22@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