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다가온 하반기 중간고사
저녁에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캠퍼스에는 다시금 시험 기간이 찾아왔다. 수업이 끝난 직후부터 땅거미 질 무렵까지 한양인의 배움터에는 불이 꺼질 줄 모른다. 이번 시험 기간에는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푸드트럭을 통해 간식을 제공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험과 과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늦은 오후, 서닉 카지노이 남은 공부를 위해 다시금 모여든다.
▲늦은 오후, 학생들이 남은 공부를 위해 다시금 모여든다.
▲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 과제에 집중하는 모습.
▲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 과제에 집중하는 모습.
▲ 땅거미 지는 저녁,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공부하던 서닉 카지노이 집으로 향한다.
▲ 땅거미 지는 저녁,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이 집으로 향한다.
▲ 그럼에도 도서관 라운지에는 아직 자습 중인 서닉 카지노로 가득하다.
▲ 그럼에도 도서관 라운지에는 아직 자습 중인 학생들로 가득하다.
▲ 낮에 배운 수업을 꼼꼼히 복습하는 한 서닉 카지노.
▲ 낮에 배운 수업을 꼼꼼히 복습하는 한 학생.
▲ 팀 프로젝트를 위해 모인 서닉 카지노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 팀 프로젝트를 위해 모인 학생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 같은 시각, 한마당에서는 총학생회가 서닉 카지노인을 위한 간식 사업으로 타코야끼와 츄러스, 아이스크림 200인분을 푸드트럭을 통해 배부했다.
▲ 같은 시각, 한마당에서는 총학생회가 한양인을 위한 간식 사업으로 타코야끼와 츄러스, 아이스크림 200인분을 푸드트럭을 통해 배부했다.
▲ 시험공부에 몰두하는 것도 좋지만, 작은 간식과 함께 스트레스를 가을 바람에 흘려보내는 건 어떨까.
▲ 시험공부에 몰두하는 것도 좋지만, 작은 간식과 함께 스트레스를 가을 바람에 흘려보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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