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마무리하는 2학기 기말고사
사자들의 뜨거운 열정 속으로

추워진 날씨와 함께 시험기간이 찾아왔다. 매번 맞이하는 시험이지만 한 해의 끝자락에 찾아오는 2학기 기말고사는 특히 학구열을 불태우게 만든다.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추위를 이겨내는 해시 게임 바카라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시험을 대비하는 해시 게임 바카라인의 모습. 옷차림이 제법 두꺼워졌다.
▲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시험을 대비하는 해시 게임 바카라인의 모습. 옷차림이 제법 두꺼워졌다.
▲ 두꺼운 패딩을 입은 채 과제에 집중하는 모습.
▲ 두꺼운 패딩을 입은 채 과제에 집중하는 모습.
▲ 10일 오후 12시, 사회과학대학에선 기말고사 응원 간식 나눔이 진행됐다.
▲ 10일 오후 12시, 사회과학대학에선 기말고사 응원 간식 나눔이 진행됐다.
▲ 사회과학대학 비상대책위원회가 준비한 간식을 받아가는 모습.
▲ 사회과학대학 비상대책위원회가 준비한 간식을 받아가는 모습.
▲ HOLMZ에서 저마다 학구열을 불태우는 해시 게임 바카라인의 열기가 느껴진다.
▲ HOLMZ에서 저마다 학구열을 불태우는 해시 게임 바카라인의 열기가 느껴진다.
▲ 온전한 집중을 위해 HOLMZ 개인 스터디 룸을 이용하는 학생.
▲ 온전한 집중을 위해 HOLMZ 개인 스터디 룸을 이용하는 학생.
▲ 추위를 뚫고 각자 목표를 위해 달려온 학생들로 가득 찬 이종훈 라운지.
▲ 추위를 뚫고 각자 목표를 위해 달려온 학생들로 가득 찬 이종훈 라운지.
▲ 연말을 맞아 트리가 설치된 국제관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학생들.
▲ 연말을 맞아 트리가 설치된 국제관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학생들.
▲ 히터가 답답할 땐 캠퍼스를 거닐며 상쾌한 공기를 맞이해본다.
▲ 히터가 답답할 땐 캠퍼스를 거닐며 상쾌한 공기를 맞이해본다.
▲ 한 해를 마무리며 후회가 남지 않도록, 날개 단 사자상처럼 해시 게임 바카라인의 열정도 피어오르길 바란다.
▲ 한 해를 마무리며 후회가 남지 않도록, 날개 단 사자상처럼 해시 게임 바카라인의 열정도 피어오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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