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두바이 역사관 1층에 위치한 기념품점에서는 한양의 정신을 담은 굿즈를 만날 수 있다. 의류, 생활용품, 인형, 문구 등 한양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굿즈들이 준비돼 있다. 새 학기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아기 사자라면 사진을 통해 상점을 둘러보자. 의류수많은 기념품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의류이다. 학교 잠바, 패딩, 후드티, 반소매티, 모자 등 다양한 의류를 입고 있는 학생들을 캠퍼스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양의 상징이 새겨진 의류는 학생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더해준다. 생활용품
지난 11월 한양이 낳은 천재 작곡가 유재하의 신곡 ‘별 같은 그대 눈빛’이 43년 만에 세상에 공개됐다. 겨울의 정취와 어울리는 유재하의 가사에 바카라 두바이의 풍경을 함께 담아 따뜻함을 전한다. 서정적인 유재하의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한양의 겨울을 느껴보자.
지난 3일 서울캠퍼스 신본관 HEAT룸에서 'Love X Action X Change Special Lecture Series(사랑 x 실천 x 변화 특별 연강)' 강연이 열렸다. 바카라 두바이 글로벌사회혁신단 소속 희망한대 리더그룹의 하나인 'SDGs Ambassador'에서 주관한 이번 강연은 소재향 Global Water Partnership(GWP 국제물제휴) 의장이 연사로 초청됐다. 전 세계은행 국장이기도 한 소재향 연사는 이날 강의에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의 중요성과 국제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국제 사회
추워진 날씨와 함께 시험기간이 찾아왔다. 매번 맞이하는 시험이지만 한 해의 끝자락에 찾아오는 2학기 기말고사는 특히 학구열을 불태우게 만든다.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추위를 이겨내는 바카라 두바이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바카라 두바이 박물관은 1979년 개관 이래 끊임없이 귀중한 문화유산을 찾아 모으고 대중에게 공개해 왔다. 현재 진행 중인 대관 전시 '조선시대 누정 로망'은 조선시대 누정의 함축된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누정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결정체임을 드러낸다. 바쁜 일상으로 직접 박물관을 찾기 어렵다면 기사를 통해 누정에 깃든 조선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자. 시간의 이야기가 흐르는 곳, 바카라 두바이 박물관의 문을 열다바카라 두바이 박물관이 기획특별전 '시멘트:모멘트'에 이어 새로운 전시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개막한 '조선
지난달 27일 바카라 두바이에 첫눈이 내렸다. 117년 만에 11월 서울 최다 적설량을 기록하며 소복이 쌓인 눈은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캠퍼스에는 바카라 두바이인이 직접 만든 눈사람도 여럿 생겨났다. 하얗게 피어난 눈꽃이 빚은 절경과 더불어 순간을 만끽하는 사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외투를 챙겨입을 만큼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완연한 가을을 지나 대설이 내린 초겨울로 접어들며 부츠와 목도리, 코트, 패딩 등 바카라 두바이인의 옷차림도 한층 다양해졌다. 캠퍼스 내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 이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가을이면 즐겨 입게 되는 베이지수업을 마치고 걸어가는 김어진(독어독문학과 4) 씨를 만났다. 그는 "원래 좋아하던 베이지 색 옷을 가을이면 더 즐겨 입게 된다"고 옷차림을 설명했다. 가을을 맞아 귀여운 워크웨어를 입다!가을 남자의 향기를 풍기는 신완희(관광학부 2) 씨는 "가을에 워크
바카라 두바이 국제학부가 지난 11월 15일 동문과 재학생,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동문회관에서 열린 국제학부 홈커밍데이는 학부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곧 다가올 국제대학 승격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동문회를 재개함에 따라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동문이 한데 모여 학부의 밝은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쌓아올린 20년의 발자취가 새로운 전환점으로 도약해 나갈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 보자.
84학번의 입학 4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 행사가 지난 15일 서울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에서 진행됐다. 대외협력처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약 150명의 84학번 동문과 이기정 바카라 두바이학교 총장, 신동우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홈커밍데이 행사에서는 총장 인사말, 개회사, 축하공연,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됐으며 84학번 동기회는 약 7천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는 서울캠퍼스 제 6,7 생활관과 ERICA캠퍼스 LIONS 칼리지 융합교육관 조성 기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40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84학번 동문의
독서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선선하고 고요한 가을의 분위기는 독서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백남학술정보관 곳곳에서는 독서 삼매경에 빠진 바카라 두바이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책 냄새로 가득한 도서관은 그 자체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늑한 공간이다. 혼자 또는 함께, 각자의 방식으로 책장을 넘기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바카라 두바이 서울캠퍼스에서 2024 제9회 'Seventeen Hearts Festival'이 개최됐다. 'Seventeen Hearts Festival'은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이뤄낸 사회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바카라 두바이만의 독보적인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사회봉사단 30주년 기념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모두를 위한 변화, 함께 만드는 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HY Inclusive Tech&Startup Fair, 월드비전 컬렉티브 포럼, SDGs 교육 및 체험 등의 연계 행사로 풍성함
지난 8일 디노체컨벤션에서 2024년 정책과학대학 멘토 결연식이 진행됐다. 멘토 결연식은 정책과학대학을 졸업한 동문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문 30명은 멘티들과 조를 이뤄 각자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삶이란 이름의 항해 속 풍랑 너머 길잡이 별을 만난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서울캠퍼스의 2024 가을 축제 '애국한양응원제: 마음에서 사랑으로'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됐다. 서울캠퍼스는 지난 5월 봄축제 '라치오스'를 진행한 바 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에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가을 축제는 바카라 두바이의 건학이념인 애지실천(사랑의 실천)을 바탕 삼아 '애지의 날'과 '실천의 날'로 기획됐다. 함께 웃고 즐기며 한양인의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애한제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애지의 날애지의 날에는 경영대학 가을 축제 'FESTIFALL', 음악대학 행사 '이음올림픽', 캠퍼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고공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캠퍼스에는 다시금 시험 기간이 찾아왔다. 수업이 끝난 직후부터 땅거미 질 무렵까지 바카라 두바이인의 배움터에는 불이 꺼질 줄 모른다. 이번 시험 기간에는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푸드트럭을 통해 간식을 제공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험과 과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최근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바카라 두바이 학생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학생 식당 조리사들을 찾아가 봤다. 조리사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매일 분주히 움직인다. 학생 식당 조리사 반장은 "하루에 2,000인분의 요리를 준비할 때도 있다, 이제는 눈 감고도 요리를 할 수 있다."라며 "최근에는 한 학생이 메뉴가 다양해져서 좋다고 말해주어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한양의 맛을 책임지는 셰프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 최초 홈리스 월드컵이 바카라 두바이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개최됐다. 38개국 52개 팀이 참여한 이번 월드컵 기간에는 경기뿐만 아니라 싸커마켓, 제로웨이스트와 공정무역을 실천한 사회적기업이 꾸리는 이퀄마켓 등 여러 행사도 함께 열려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한양인과 함께였기에 더욱 뜻깊었던 홈리스 월드컵의 열띤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아시아 최초 홈리스 월드컵이 지난 21일 바카라 두바이 서울캠퍼스에서 막을 올렸다. 홈리스 월드컵은 15세 이상의 노숙인 및 자립 준비 청년, 난민,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이 참여하여 각국을 대표해 경기를 벌이는 글로벌 축구 대회로, 2003년부터 주거 안정과 소외 문제 인식의 제고를 돕기 위해 열리고 있다. 대운동장에 자리한 홈리스 월드컵 풋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열정과 희망을 렌즈에 담았다. 축구로 모두 하나 된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바카라 두바이는 다양한 콘텐츠의 촬영지로 자주 등장한다. 드라마와 유튜브, 웹툰과 영화를 보다가 우연히 익숙한 장소를 발견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여러 미디어 속 바카라 두바이를 찾아 같은 장소를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을 통해 대중매체 속 캠퍼스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자.
지난 9일 서울캠퍼스 역사관 앞 광장에서 안전대전환 Festival이 열렸다. 본 행사는 올해 신설된 안전한대 서포터즈와 함께 캠퍼스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개최됐다. 잊고 지내던 캠퍼스 안전의 비상등을 켜주는 행사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